여러분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모두가 다양한 꿈을 꾸고 계셨을 텐데요. 시간이 지나면 현실에 쫓겨 꿈을 잃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서 코웨이 코디를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항상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는 김영 총국장입니다. 전업 주부 10년차에서 신입 코디로 변신한 김영 총국장은 벌써 16년째 코웨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커리어우먼으로 우뚝 선 김영 총국장를 만나볼까요? 코웨이 코디와 함께 성장하는 삶 김영 총국장의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습니다. 결혼 전에는 사무직으로 근무한 적도 있지만 결혼 이후에는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었죠. 평범한 주부의 하루를 지내던 어느 날, 코디를 만났습니다..
2017. 1. 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