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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스토리/우리끼리 코디이야기   검색 결과 (12건)
'코디 모집의 날' 설레는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웠던 5월 24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그날 코웨이에서는 ‘코디 모집의 날’을 맞아 전국 21개 코디 아카데미에서 모집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코웨이 코디로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각 지역 아카데미로 방문했는데요. 과연 어떤 분위기였을지 궁금하시다고요? 서울 강북 아카데미에서 그 현장의 열기를 함께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코디 업무 설명회: 코디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설명회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뒷모습에서 벌써 강한 의지가 느껴지시지 않나요? 현재 활동 중인 13,000여 명의 코디 10명 중 1명은 남성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현장에는 여성 지원자 못지않은 상당수의 남성 지원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설명회는 코웨이 코디에 대한 퀴즈를 맞히면 선물을 드리..

2018. 5. 29. 18:09
2018년 코웨이 코디 연도시상식 대축제 현장

지난 1월,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8년 코웨이 코디 연도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코웨이의 자부심이자 성장 엔진인 코디 가족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돌아보면서 한 해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였죠. 세상을 바꾸는 코웨이만의 혁신 ‘리블루션’의 꿈을 향해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던 축제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코디들의 축제, 코디 연도시상식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코디들은 모두 밝은 표정으로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복도 한 켠에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유니폼’ 코너를 마련해 올해 5월부터 코디들이 입게 될 유니폼 후보작을 미리 선보였는데 직접 옷감을 만져보고 디자인을 살핀 코웨이 가족들은 앞으로의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답니다. 다른 한 켠에는 코웨이 제품존을 마련해 올해 새롭게 ..

2018. 3. 6. 10:43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웨이 同心페스티벌 현장을 찾다

코웨이 코디는 경제적 수입 이외에도 많은 혜택을 얻습니다. 서비스나 세일즈 성과에 따른 해외연수 기회, 분기별 시상식에서 수상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복지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1년에 한 번 열리는 체육대회도 그 혜택 중 하나입니다. 코디는 대부분의 업무 시간을 개인의 상황과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단체 행사를 함께하며 동료애와 소속감을 쌓기도 하죠. 지난 11월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코웨이 2부문 동심페스티벌 현장에서 동심으로 돌아간 코디들의 모습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본 ‘동심페스티벌’ 명장면 부천체육관을 가득 메운 코웨이 코디들 선수대표의 선서 낭독 가수 설운도의 를 부르며 등장한 이원규 2부문장 응원과 게임 진행을 도와준 두산베어스 치어리더팀..

2017. 11. 16. 10:20
함께 일하는 즐거움, 차근차근 성장하는 광주일곡지국 C팀

누구나 완벽함을 원하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부족함을 채워가며 천천히 실력을 쌓는 것이 더 빠른 길일 수도 있는데요. 코웨이에 완벽함 보다는 따뜻한 동료애로 일하는 즐거움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온기 가득한 팀이 있다고 해서 그 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허물없이 소통으로 만든 든든한 팀워크 광주일곡지국 C팀의 첫인상은 허물없는 동창생 같다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투리에서 묻어나는 친근함도 하나의 이유일 테지만 동료 이상으로 서로 챙기고 이해하는 분위기에서 진솔함이 묻어있었기 때문이죠. 이러한 분위기의 중심에는 늘 소탈한 웃음으로 따뜻한 화합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가진 전호영 팀장이 있습니다. 전 팀장은 팀원들 간의 잦은 접촉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

2017. 1. 20. 10:00
도전하는 즐거움으로 두번째 지국 대상! 인천논현지국

코웨이에는 매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국을 대상으로 '대상지국'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코웨이 코디들은 '대상'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데요. 2016년, 5월과 11월 두 번이나 대상지국의 쾌거를 이룬 인천논현지국 식구들에게 2016년은 기억에 남을 해입니다. 탄탄한 실력과 즐거운 화합 속에서 이룬 값진 성과를 이룬 인천논현지국을 만나볼까요? 목표는 크게, 도전은 한마음으로 지난 5월 대상지국의 기쁨을 누렸던 인천논현지국은 11월 지국 대상과 팀 대상이라는 또 한 번의 겹경사를 맞아 도전의 즐거움과 하면 된다는 값진 깨달음을 다시 한번 얻었습니다. “목표는 클수록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목표를 항상 크게 잡고, 지국 식구들이 그 목표를 향해 한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죠...

2017. 1. 13. 10:00
[하트36.5] 사랑의 온기를 나눈 코웨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현장

십시일반으로 모인 사랑의 마음 지난 12월 12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는 240명의 3부문 식구들이 참여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이 열렸습니다. 올해에는 김종배 본부장님이 현장을 찾아 3부문 식구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이 나눔 활동은 2009년 부산지역의 6개 지국이 모여 시작했습니다. 8년간 계속된 이 활동에 3부문 전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연탄 배달 봉사 활동에 함께하는 식구의 수도 늘고 있어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요. 봉사활동에 사용된 연탄은 지국마다 기부 저금통을 통해 코디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이 모여 마련한 것이다. 올해는 총 24,082,611원의 성금이 모여 240가구에 12,000장의 연탄을 전할 수 있었다. 매년 연탄 배달 봉사 활동..

2017. 1. 6. 09:51
[행복나들이] 푸른 대나무숲처럼 함께 성장하고 함께 도전하고

정확한 목표 속에서 즐겁게 일하는 팀 대나무숲을 지나는 바람 소리를 따라 걷는 울산신정지국 A팀은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으로 감싸며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 왔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늘 부지런함과 꼼꼼함으로 중심을 잡는 조영숙 팀장이 있었다. “모두 똑같은 보폭으로 걸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끌어내고, 그 장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또렷한 목표를 제시하죠. 그것이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조 팀장은 남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코디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팀장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다. 업무에 대해 충실히 파악해야 좋은 팀장이 될 수 있고, 팀원들도 신뢰를 가지고 따라올 수 있다고 믿는다. “팀 분위기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2016. 11. 28. 18:20
[행복나들이] 인삼 같은 활기로, 사과 같은 건강함으로 뭉치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 태백산의 품에 안겨 있는 경북 영주는 선비의 고장이자 인삼, 사과로 유명한 곳이다. 늘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곳인 만큼 영주지국 A팀이 내뿜는 에너지도 힘차고 건강하다. “지국 발전은 어느 하나의 힘이 아닌 코디 모두의 성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달 시상 도전자를 만들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코디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윤금연 팀장의 안테나는 늘 코디들에게 향해 있다. 코디 마다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한 그 관심은 곧 코디들에게 깊은 에너지로 응축되었다. 팀장의 노력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영주지국 A팀 코디들은 팀장의 방향성에 귀 기울이고, 더 잘 해보겠다는 의지로 가득차 있다. 거기에 ..

2016. 11. 28. 18:13
[행복가득] 바삭바삭 달콤한 전통한과만들기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세콰이어길까지 자연과 하나 된 풍광이 아름답고, 담양떡갈비부터 담양한과까지 우리의 전통 음식으로 입을 즐겁게 한다. 안성, 천안, 광주에서 찾아온 코웨이 가족들이 함께한 것은 담양한과 체험. 우리 전통한과의 맥을 잇고 있는 박순애 명인이 운영하는 담양한과는 순수조청을 사용해 달지 않으면서도 깊고 담백한 맛으로 유명하다. 고소함을 버물버물, 엿강정 첫 번째 한과는 엿강정. 엿강정은 곡식이나 견과를 조청이나 엿물에 버무려 서로 엉기게 한 뒤, 넓게 펼쳐서 살짝 굳힌 뒤 먹기 좋게 자른 전통 과자다. 재료는 쌀튀밥, 조청, 설탕, 식용유 그리고 녹차나 치자 같은 분말.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프라이팬에 조청과 설탕, 식용유 그리고 녹차가루나 치자가루를 넣고 중불에 기포가 생길 때까지..

2016. 11. 28. 17:47
[코디줌인] 바이올린, 행복의 선율을 연주하다

대구대명지국 강윤정 코디 보지도 못한 일 한두 가지는 있을 것이다. 바쁜 일상 때문에, 늦은 나이 때문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그 일은 영원히 꿈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윤정 코디에게 바이올린이 그런 존재였다. 오래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하나의 로망이었지만, 자꾸 미뤄오기만 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용기 내 시작했고, 그것을 통해 삶에 새로운 에너지가 샘솟는 것을 느끼고 있다. 강윤정 코디가 바이올린을 시작한 것은 코디가 된 후의 일이다. 사실 그녀는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18년간 음악학원을 운영해왔던 음악인이었다.학원을 잠시 쉬던 차에 코디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 소소한 행복 나누기를 하며 신선한 보람을 찾게 되었다. 그렇게 1년 반이 흘렀다. “저희 집을 담당하셨던 ..

2016. 11. 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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