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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스토리/고객칭찬 코디이야기   검색 결과 (5건)
마음을 움직인 문자 한 통 - 대전문화지국 이유숙 코디님

마음을 움직인 문자 한 통 저는 대학병원 의사입니다.일이 많다 보니 전화를 받지 못할 정도로 바빴습니다. 어느 날 바쁜 와중에, 전화가 계속 울려서짜증 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받아보니 저희 집에 있는 정수기와 비데를관리해주시는 코디님이셨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정수기와 비데의 관리를 위해방문 일정을 정하려 하신 것이었습니다. 신경이 날카롭게 서 있던 저는코디님의 전화를 성의 없이 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코디님으로부터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사용 중 문제는 없는지 상냥하게 물어보시며,정수기는 관리가 중요한 만큼 꼭 연락을 달라는 따뜻한 문자였습니다.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는 코디님에게너무 죄송해서 바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걱정해주시는 코디님의 마음이느껴져서 ..

2017. 4. 19. 11:31
귀여운 꼬마 고객님 - 일원지국 김귀만 코디님

귀여운 꼬마 고객님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11살 꼬마 아가씨입니다. 저는 매일 어머니를 대신해서코디 아주머니를 맞이합니다. 지난 번 점검날이었어요. 코디 아주머니가 점검을 하시고저는 어머니를 대신해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씻은 쌀을 밥솥에 넣었는데코디 아주머니가 깜짝 놀래시며 저에게 오셨어요. 알고보니 제가 밥통을 빼 놓고씻은 쌀과 물을 밭손에 그냥 부은 모양이더라구요. 코디 아주머니가 물이 새는 이유를 설명해주시고청소까지 도와주셨어요. 청소를 끝내고 코디 아주머니는 잠시 차에 다녀오신다고 하고빨간색 장난감을 가지고 오셨어요. 제가 기특하다며 빨간색 자동차를 선물로 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일은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했죠. 그리고 몇 일 뒤 코디 아주머니께 먼저 연락을 드렸어요.비밀을 지켜 준 보..

2017. 4. 11. 09:30
달려라 씽씽카 - 포항남부지국 이윤희 코디님

달려라 씽씽카 저는 5살, 8살두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저녁을 하는 동안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곤 합니다. 한참 저녁을 먹던 어느 날... 갑자기 코디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는 다른 고객님을 점검하러저희 집 근처를 지나가던 이윤희 코디님이셨습니다. 제 아들인 지용이의 이름이 적힌 씽씽카를 보시고아이가 놀다가 두고 간 건 아닌가 해서 전화를 하셨던 거죠. 전화를 끊고 허겁지겁 대문 밖을 나선 순간놀이터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씽씽카가 대문 앞에 서있더라구요. 퇴근길에 그냥 보고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코디님의 마음 씀씀이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객이기 전에 같은 엄마로서마음을 잘 헤아려주신 것 같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오늘도 신나..

2017. 3. 28. 11:08
고객님을 만나기 5분 전 - 장유율하지국 김연화 코디님

고객님을 만나기 5분 전 장유율하지국 김연화 코디님은 업무를 하며 생긴 사소한 습관들이 있습니다. 고객님 댁에 도착하지 5분 전 고객님들의 소식을 적어둔 메모를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문을 열어주며 인사하는 아이들에게는 항상 이름을 불러주며 인사를 건넵니다. 큰 일은 아니지만 아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며 좋아하시는 고객님들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고백한 고객님이 있었습니다. 이를 기억해 두었다가, 틈틈이 만들어 예쁘게 포장한 수세미와 임신 축하 카드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무척 기뻐하시던 고객님은 다음 번에는 저녁을 대접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느덧 제 얼굴에도 자연스레 미소가 번졌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소한 관심이지만 고객님에게는 더 큰 감동..

2017. 3. 23. 13:34
내 생애 가장 맛있었던 냉면 - 대구대명지국 마경희 코디님

내 생에 가장 맛있었던 냉면 4년차 베테랑 마경희 코디에게 가슴 청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고객님 중 연세가 많고 혼자 지내는 분이 계셨는데요, 점검때마다 하시던 자식 자랑이 시간이 지날수록 푸념으로 바뀌었죠. 자식들이 연락도 드물고, 자주 보지도 못한다시면서 정기적으로 방문해 말동무가 되어주는 제가 반갑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객님 점검을 위해 댁에 찾아갔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다가 남은 점검 일정 때문에 자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마지막 점검까지 마치고 다시 고객님 댁에 찾아가 문을두드린지 한 참 만에야 문이 열렸습니다. 알고보니 고객님이 몸이 좋지 않아 잠이 드시고는 잠결에 제가 누른 초인종 소리를 듣고 가까스로 깨어나신 거였죠. 만약 그 날 점검이 없어서 고..

2017. 3. 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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