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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고객님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 꼬마 아가씨입니다.

저는 매일 어머니를 대신해서
코디 아주머니를 맞이합니다.

지난 번 점검날이었어요. 코디 아주머니가 점검을 하시고
저는 어머니를 대신해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씻은 쌀을 밥솥에 넣었는데
코디 아주머니가 깜짝 놀래시며 저에게 오셨어요.

알고보니 제가 밥통을 빼 놓고
씻은 쌀과 물을 밭손에 그냥 부은 모양이더라구요.

코디 아주머니가 물이 새는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청소까지 도와주셨어요.

청소를 끝내고 코디 아주머니는 잠시 차에 다녀오신다고 하고
빨간색 장난감을 가지고 오셨어요.

제가 기특하다며 빨간색 자동차를 선물로 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일은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했죠.

그리고 몇 일 뒤 코디 아주머니께 먼저 연락을 드렸어요.
비밀을 지켜 준 보답으로 선물을 준비했거든요.

그리고 다음 점검을 하러 방문하셨을 때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렸답니다.

기쁜 표정을 지으시는 코디 아주머니를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객들에게 진심어린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일원지국 김귀만 코디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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