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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씽씽카

저는 5살, 8살
두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저녁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곤 합니다.

한참 저녁을 먹던 어느 날...

갑자기 코디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는 다른 고객님을 점검하러
저희 집 근처를 지나가던 이윤희 코디님이셨습니다.

제 아들인 지용이의 이름이 적힌 씽씽카를 보시고
아이가 놀다가 두고 간 건 아닌가 해서 전화를 하셨던 거죠.

전화를 끊고 허겁지겁 대문 밖을 나선 순간
놀이터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씽씽카가 대문 앞에 서있더라구요.

퇴근길에 그냥 보고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
코디님의 마음 씀씀이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객이기 전에 같은 엄마로서
마음을 잘 헤아려주신 것 같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신나게 씽씽카를 타고 다닙니다.

모든 고객을 내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말이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고객들에게 진심어린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포항남부지국 이윤희 코디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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