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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일, 친구, 여가… 모두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 이를 모두 누리며 살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시간 활용이 자유로워 매일같이 일과 가정, 개인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직업이 있으니, 바로 코웨이 코디입니다. 많은 코디가 높은 삶의 만족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이유인데요. 코디들은 과연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 걸까요? 코디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8:00 AM 가족들과 맞이하는 여유로운 아침



출근하는 남편과 등교하는 아이들을 배웅하는 그녀. 일반적인 맞벌이 가정이라면 함께 출근 준비로 여념이 없었을 테지만 코디인 그녀는 다릅니다. 고객과의 약속 시간이 곧 코디의 업무 시간이기 때문인데요. 주 고객인 주부들에게도 아침은 바쁜 시간이기에, 보통 느지막한 오전이 되어야 코디의 업무도 시작됩니다. 덕분에 그녀는 아침마다 가족들을 돌보며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죠.   



10:00 AM 지국미팅 현장 



다른 날이었다면 고객의 집으로 하루의 첫 점검 서비스를 갔을 시간. 오늘 그녀는 고객의 집 대신 지국으로 향합니다. 주2회 열리는 지국미팅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코디의 업무는 대부분 고객과 1:1로 약속 시간을 정해 이루어지지만, 정기 지국미팅만은 꼭 참여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교육받고 동료 코디들과 정보를 나누기도 합니다. 




1:00 PM 마음을 담은 하트 서비스



두어 시간의 지국미팅을 마치고 오랜만에 동료들과 점심식사를 한 그녀는 약속된 시간에 맞춰 고객의 집으로 향합니다. 문 앞에서 정중하게 인사를 마친 후 이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점검에 돌입합니다. 하트 서비스에 열중하면서도 고객의 소소한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듣는 그녀.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둔 엄마라는 공감대가 두 사람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하트 서비스를 마치고 집을 나서려는 그녀에게 고객은 깜빡 할 뻔했다며 정수기를 알아보고 있다는 지인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곧장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날 그녀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고객. 세일즈 또한 코디의 역할 중 하나이지만 오늘처럼 기존 고객의 소개로 새 고객을 만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그녀를 비롯한 코디들에게 세일즈는 항상 기분 좋은 경험입니다.



4:00 PM 친구와 티타임



다음 고객과의 약속까지 시간이 남는 틈을 타 그녀는 친구를 만나기로 합니다. 코디의 일정은 고객과의 조율로 짜여지는 만큼, 방문 일정이 빼곡한 날이 있는가 하면 비교적 자유로운 날도 있는데요. 그녀는 오늘처럼 틈새 시간이 나는 날은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를 만나거나 운동을 하며 보냅니다.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해야 하는 보통의 직장인이었다면 아마 상상도 하지 못했을 일. 그녀는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직업 덕분에, 아이가 아플 때와 같은 비상시나 초등학생 아이의 학부모 상담 때 다른 워킹맘보다 훨씬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었죠. 한동안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다음 고객을 만날 시간. 그녀는 다시 코디 유니폼의 매무새를 가다듬고 고객의 집으로 향합니다. 



7:00 PM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 



각자 바쁜 하루를 보내고 비로소 온 가족이 다시 모이는 저녁. 오늘의 마지막 하트 서비스까지 마치고 귀가한 그녀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합니다. 각자 학교에서, 일터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느라 왁자지껄한 주방. 그녀 역시 식구들과 얘기하랴, 음식 준비하랴 무척 분주한데요.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도 여유로운 건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알차게, 즐겁고 의미 있게 보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코디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는데요.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는 물론, 개인적인 여유까지 즐기는 코디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러 중요한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직업을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코디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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