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과 직업이란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렇기에 직업으로 인해 일상은 물론 인생이 뒤바뀌기도 하는데요. 코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코디란 직업은 많은 여성에게 자신만의 삶과 젊음을 되찾아주는가 하면, 일하는 기쁨과 성취감을 가져다주기도 하는데요. 현직 코디 3명을 만나 그녀들의 삶에서 코디가 차지하는 의미에 대해 직접 물었습니다. 




“코디가 된 건 제 인생의 전환점이예요”_박미숙 코디(고양중앙지국)



자신의 집에 방문하던 코디로부터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고 코디가 된 지 11년.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코디가 된 건 그녀에게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접하면서 시야가 넓어졌고, 인간관계를 다양하게 맺으며 삶의 즐거움도 커졌으며, 자아발견의 계기도 얻었기 때문인데요. 얼마 전 몸이 좋지 않아 두 달간 쉬다가 업무에 복귀했을 때, 그녀를 걱정해주던 고객들을 보며 다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업이죠”_설윤정 코디(남양지국)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직을 준비하던 중, 코디가 성과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 강하게 끌렸다는 설윤정 코디. 일반 회사보다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어 ‘코디가 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그녀입니다. 이제 코디 경력 1년 6개월에 접어드는 설윤정 코디는 현재 세일즈 목표를 한 단계, 한 단계 달성하며 ‘열심히 일한 만큼 얻는다’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중인데요.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에 공백이 생겨도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어 안심 된다는 그녀. 장래성을 따져보았을 때도 코디는 단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하네요. 



“젊게 사는 이유, 코디로 일하고 있는 덕분이에요”_유미자 코디(군포지국)



15년 경력을 가진 코디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유미자 코디. 막내 아이가 생후 10개월일 때부터 코디로 일한 그녀는 코디가 시간을 탄력적으로 쓸 수 있는 직업인 덕분에 세 아이를 모두 양육하면서도 계속 일할 수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코디로 일하며 매일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한결 밝고 적극적으로 변화한 자신을 발견한 그녀. 자신을 전문가로 인정하는 고객들을 만날 때 무척 뿌듯하다고 하네요. 유미자 코디는 딸로부터 ‘엄마는 내 친구 엄마들보다 젊다’는 이야기를 항상 듣는데요. 그 비결 역시 일하면서 얻는 당당함과 자유에 있다고 귀띔합니다. 


가정과 일에 모두 충실할 수 있음은 물론, 여러 이벤트를 통해 동료애와 소속감까지 가질 수 있는 직업, 바로 코디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그녀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