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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20대 중후반의 남성이라면 보통 취업 준비에 한창이거나 직장에 갓 입사한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요. 서강지국의 막내 이은호 코닥의 진로는 달랐습니다. 일찌감치 코닥의 길을 선택한 그는 현재 또래 친구들보다 많은 수입과 시간적 자유을 모두 누리고 있는데요. 경력 3년차에 접어드는 젊은 코닥, 이은호 코닥을 만나보았습니다. 




기계를 좋아하던 24세 청년, 코닥이 되다 





기계를 손보고 조작하는 일에 능했던 이은호 코닥. 3년 전 집에 방문한 코디가 정수기를 점검하는 모습을 보던 그는 문득 코디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다고 합니다. 코디에게 남자도 이 일을 할 수 있냐고 슬쩍 물었던 것이 인연이 되어 24세에 코닥이 된 그. 코닥 중에서도 매우 어린 편에 속했지만 그는 젊다는 점 덕분에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 고객층이 거의 저희 어머니 세대시거든요. 그러다 보니 절 보면 아들처럼 느껴지시나 봐요. 어려 보이는데 이렇게 전문 기술을 배워서 일찍부터 직업을 가지고 일하니 기특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어요. 아들 같아서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죠.”

이은호 코닥 역시 마음을 열고 고객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고객들이 무심코 흘리는 사소한 이야기에도 항상 귀를 기울였고, 혼자 사시는 적적한 어르신들껜 말동무가 되어드리기도 했죠. 그러다 보니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식보다 이은호 코닥을 먼저 찾는 고객까지 생겼을 정도. 서로 간 믿음이 생기니 고객이 이은호 코닥에게 제품을 필요로 하는 주변 지인을 연결해주는 일도 많아 영업도 수월해졌다고 합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높은 수입, 자유로운 시간



이제 27세인 이은호 코닥 주변엔 이제 직장 생활을 시작하거나 아직도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가 많습니다. 일찌감치 코닥을 시작한 탓에 어느덧 친구들 사이에서 사회 생활의 선배가 된 이은호 코닥. 그가 또래에 비해 앞서는 건 단지 연차뿐만 아닙니다. 




“코닥의 가장 큰 장점은 일한 만큼 성과를 내고 성과만큼 수입을 얻는다는 거죠. 덕분에 또래 친구들에 비해 제 수입이 높아요. 변화 폭이 적은 점검 수수료 덕분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건 기본이고요.” 

취업난이 극심한 요즘, 취업이 되어도 신입사원이 높은 연봉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통 신입사원들은 고정된 급여를 받고, 연봉도 연차에 비례하게 상승하는데요. 하지만 이은호 코닥은 나이가 아닌 성과로 수입을 얻기에 얼마든지 높은 수입을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는 고객과 약속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업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코닥이란 직업의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강조했는데요. 3살배기 딸아이를 키우는 그는 얼마 전 코닥이라는 직업 덕을 톡톡히 보았다고 합니다. 

업무 중에 아내로부터 급하게 연락이 왔어요. 아이가 아프다는 거였죠. 전 그 때 고객 집에 방문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거든요. 고객께 자초지종을 말씀 드리고 방문 시간을 변경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했어요. 고객님은 당연히 딸이 먼저라며 얼른 집에 가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했죠." 

9시부터 6시까지 일하는 일반적인 직장인이었다면 개인적인 일로 업무 시간을 바꾸기란 쉽지 않았을 터.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은 그가 꼽은 코닥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활짝 열려 있는 성장의 기회


코닥은 나이에 관계없이 성과에 따라 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이은호 코닥이 현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자신의 미래를 밝게 내다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는 앞으로 팀장으로 승진할 자신의 모습을 꿈꾸며 코닥으로서의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코닥은 정직한 직업이에요. 열심히 한 만큼 수입도, 성장할 기회도 주어지니까요. 단순한 스펙이 아닌 성과만으로 코웨이라는 큰 회사에서 높은 직책으로까지 승진할 수 있으니, 20대의 열정으로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영업이란 직무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람이 하는 일의 대부분을 미래에는 기계가 대체할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세일즈처럼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일은 그 어떤 똑똑한 로봇이라도 대신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로봇을 파는 것도 결국은 사람이고 세일즈니까요.”
 

정해진 출퇴근 시간 동안 일하며 고정된 급여를 받는 대신, 자유롭게 일하며 일한 만큼 수입을 얻길 택한 20대 청년, 이은호 코닥. 젊음 만큼이나 더 활짝 열려 있는 그의 성장 가능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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