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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물과 공기 전문가 코디, 여성만 하는 직업이 아니라 남성 코디인 '코닥'분들도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데요. ‘코닥’이란 직업은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과 나이에 상관없이 노력한 만큼 승진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코닥이 된 지 2년 반 만에 지국장으로 승진한 목동지국 권경덕 지국장은 코닥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같습니다. 그의 도전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성취를 택한 청년 




대졸 공채로 대기업에 입사해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했던 권경덕 지국장. 누가 봐도 안정적인 생활이었지만 그에게는 쳇바퀴 돌 듯 매일 똑 같은 일상일 뿐이었습니다. 정시 출퇴근하며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기보다 스스로 개척해 성취하는 일을 하자고 결심한 그는 과감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타고난 성격상 활발하게 일하고 싶었던 그는 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었던 영업 직군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영업직은 열심히 한 만큼 그대로 보상이 돌아온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일반적인 직장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이자, 가장 강력한 동기이기도 해요. 여러 회사의 영업직을 두고 고민했는데, 최종 결정은 코닥이었습니다. 코닥은 변화 폭이 적은 점검 수수료를 기본급처럼 받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장하는데다, 성과에 따른 보상은 얼마든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 크게 끌렸거든요.”

고민 끝에 선택한 직업, 코닥. 지금으로선 5년 전의 선택이 매우 현명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 길을 찾고 역량을 키운 덕에 단 1년 2개월 만에 팀장으로, 그로부터 1년 6개월 후 지국장으로 승진했기 때문이죠. 지국장으로 발령받았을 당시 그의 나이는 33세. 그는 아직도 최연소 남성 지국장이란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영업의 기본은 신뢰 


지국장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시간이 물론 수월하게만 흘러간 건 아닙니다. 당시 코웨이의 서비스 전문가로는 여성인 코디가 많이 알려져 있었기에, 남성인 코닥을 낯설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셨다고 하는데요. 권경덕 지국장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해요.




“주 고객은 주부들이니, 남성 코닥이 집에 방문하는 것보다 여성인 코디님이 방문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셨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신뢰를 심어드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사전 문자 발송이었어요. 코웨이에서 제가 처음으로 시도한 방법인데요. 방문 전, 제 사진과 제 소개를 모든 고객께 SMS로 보내드렸죠.”

신뢰 구축을 위한 그의 노력도 계속됐는데요. 현관 밖에서 자신의 소개와 인사를 모두 마친 후에야 고객 집에 들어가는 것은 기본, 제품을 점검하는 중에도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왜 필요한 서비스인지까지 세심하게 설명했습니다. 

“여성인 코디 분들이 꼼꼼한 점검과 관리로 고객께 믿음을 준다면, 남성인 코닥은 보다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고객과 공유하는 방향으로 신뢰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 분들이 귀찮아하실 정도로 꼼꼼히 설명 드렸죠. 꾸준히 한 덕에 저를 그만큼 믿어주셨고요. 그렇게 신뢰가 쌓이고 나니, 영업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시간관리의 자유와 일한만큼 성취를 모두 누리는 직업, 코닥 



경덕 지국장은 과거 고정된 시간에 출퇴근을 하며 고정된 급여를 받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해봤기에, 코닥이라는 직업의 장점을 더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코닥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고객과 약속 시간을 얼마든지 조율할 수 있으니, 남는 시간을 여가 활동에 쓰든, 영업 활동에 쓰든 자유죠. 일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니 수입이 많아진 것도 당연하고요. 보통 영업을 한다고 하면 생활 패턴이 일정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코닥은 주로 주부님들과 시간을 맞추고 약속된 일정대로 움직이다 보니, 오히려 더 바른 생활을 하게 되더라고요.” 

코닥이란 직업적 장점을 십분 활용해 빠르게 승진한 권경덕 지국장. 하지만 그는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속도가 빨랐던 대신 연륜이 부족할 수 있음을 스스로 깨달았기 때문인데요. 지금까지 앞만 보고 오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 당분간 더 높은 곳을 보기보단 지국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품 점검은 남성 분들께 굉장히 수월할 수 있어요. 일단 단기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루어가다 보면 그 만큼 결과도 따라올 겁니다. 저도 처음엔 ‘일단 6개월까진 후회 없이 해보자’라는 각오로 시작했으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건 ‘후회 없이’예요. 최선을 다 해야 한단 의미죠.” 

자신이 일한 만큼 수입을 얻을 수 있고 그만큼 성취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간 활용까지 자유로운 직업. 권경덕 지국장의 이야기를 통해 남성에게 코닥이 좋은 직업인 이유를 충분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남성’이어서 코닥으로의 길 앞에서 망설이고 있었다면, 권경덕 지국장의 도전 스토리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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