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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여성의 경제 참여율이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과 육아를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 여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인식이 강한 탓에, 사회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여성은 일과 육아 두 가지를 모두 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일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 어떻게 해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함께하는 시간의 양보다 질에 유념한다 



워킹맘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짧다 보니 아이가 엄마와의 유대감을 갖지 못하거나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할까 봐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전문가들은 엄마가 아이와 함께 얼마나 질 높은 시간을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퇴근 후에는 집안일보다 아이를 더 우선 순위에 두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하세요. 

잠자리에 드는 아이 옆에서 매일 밤마다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될 뿐 아니라 엄마와 애착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전화 통화는 언제든 엄마가 가까이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데 효과적이고요. 평소에 아이와 보내지 못한 시간은 주말을 이용해 충분히 보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바쁜 워킹맘에게도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거나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쌓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성공한 여성의 시간관리법>의 저자 다이애나 실콕스는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남겨두라고 강조했는데요. 자기에게 투자한 시간은 일상의 크고 작은 활력이 되어, 결국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남편이나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일을 분배하는 것도 필요한데요. 여성학자 쉐비츠 박사 또한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해 거절과 부탁에 익숙해질 것을 조언한 바 있습니다. 




시간관리가 용이한 직업을 찾는다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면 워킹맘이 가진 많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시간 활용이 가능한 직업으로는 코웨이 코디를 꼽을 수 있는데요. 코디의 업무는 대부분 그때그때 고객과의 약속으로 이루어지기에, 업무 시간을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코디가 육아를 해야 하는 기혼 여성들로부터 각광받는 직업인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코디는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기에, 직업을 가지면서도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갈 때 배웅할 수 있고, 업무 시간 틈틈이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일과 육아, 모두 잡을 수 있는 길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코디가 되는 길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의지만 있다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라이프케어 전문가 코디로 거듭날 수 있고,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코디의 장점을 활용해 일과 육아를 모두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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