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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5년에 한 번씩 한국인들의 생활시간 조사를 시행하고 있는데요지난 2015년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국민의59.4%가 평소 시간이 부족함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가사와 일을 모두 하는 워킹맘 역시 마찬가지일 텐데요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한 워킹맘에게 필요한 건 바로 시간 관리 기술되도록 많은 일을 해치우기 위한 시간 관리가 아닌보다 여유롭고 즐거운 일상을 위한 시간 관리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생활 패턴 적어보기



매일 쫓기는 하루를 산다는 건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루, 일주일 단위로 자신의 생활 패턴을 기록해보세요. 반드시 확보해야 할 시간과 낭비하는 시간이 한눈에 보일 것입니다. 의외로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시간을 발견할 수도 있고, 남편이나 아이가 해도 될 일에 괜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꼭 해야 할 일을 대충 처리하고 있었을 지도요. 이러한 패턴을 파악하고 나면 일의 우선순위와 일정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타이머 활용해 집중도와 실행력 높이기



해야 할 일의 마감 시간을 타이머로 맞춰보세요. 예를 들어 옷장 정리를 30분이면 끝낼 수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어느덧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타이머를 맞춰두면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어 집중력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계획한 일의 실행 시간을 알람으로 맞춰두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9시에는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11시에는 스트레칭 하기 등 작은 계획들을 알람으로 맞춰 두면, ‘귀찮은데 내일부터 할까’ 하고 미룰 뻔한 일도 당장 오늘부터 실행할 수 있습니다.




메모하는 습관 들이기 



업무, 가사, 육아 등 신경 쓸 일이 많은 워킹맘에게 메모는 실수를 방지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메모는 여러 성공한 기업가들의 대표적 시간 관리 노하우이자 공통된 습관이기도 한데요. 언제나 계획대로 일이 흘러간다면 좋겠지만, 돌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법. 매일 할 일이나 그때 그때 머리를 스치는 아이디어들은 메모로 남겨 잊지 않도록 합니다. 때를 놓친 일들은 뒤늦게 처리하느라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나만의 위한 시간 정하기 



시간관리 컨설턴트인 다이애나 실콕스는 저서 <성공한 여성의 시간관리법>에서 하루 30분은 자신만을 위해 꼭 비워두라고 조언합니다. 엄마도, 아내도, 직원도 아닌 오로지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 말이죠. 운동, 독서 등 자신을 위한 취미 활동으로 그 시간을 채워보세요. 적당한 휴식과 재충전은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하루 24시간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집니다하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만큼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겠죠똑똑한 시간 관리를 통해 보다 여유롭고 즐거운 일상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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