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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 중 하나는 저출산 문제입니다. 과거에는 산아 제한 정책을 펼칠 만큼 출산율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매년 출산율이 낮아져 2016년에는 합계출산율이 1.15명에 그칠 만큼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의 원인으로는 경제적 부담 증가의료 기술의 발달미혼 인구 증가 등이 있는데요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육아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2017년 변화한 육아정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의료비 지원 강화!



부에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해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태아를 기준으로 1명일 때 50만원, 2명일 때는 7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2017년부터 둘 이상의 태아(쌍둥이)를 임신한 분들에게 지원하는 금액이 20만원 인상되어 총 9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난임치료 지원 확대!


아이를 원해도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한 지원도 확대되었습니다. 기존 난임 시술비 지원은 44세 이하 산모를 대상으로 산모와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고려해 산정했는데요. 2017년부터는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44세 이하의 모든 난임부부에게 난임 시술비가 지원되도록 바뀌었습니다.

 

또한 난임 치료를 위한 무급 휴가도 신설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직장인이 난임 치료를 받을 때, 개인 휴가를 사용해야 했지만, 2017년부터는 1년에 3일간 무급 휴가를 통해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간기업 육아휴직 강화!



공공부문에만 적용되던 임신기 육아휴직도 민간기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기존 출산 이후 사용 가능했던 육아 휴직을 임신 시기부터 쓸 수 있게 되었는데요. 또한남성 육아휴직 급여를 기존 100%(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했지만2017 7월 이후 태어나는 둘째 자녀부터는 최대 200만원까지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7년 달라진 육아정책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저출산 문제는 개인이나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앞으로는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와 제도 개션으로 '아이 낳기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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