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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날인 만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낼 생각에 들뜬 분들도 많을 텐데요. 반가운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좋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연휴! 하지만 평소와 다른 생활패턴으로 몸과 마음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자칫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명절 전후에는 극도의 피로감과 두통, 소화불량 등 이른바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는데요. 더욱 즐거운 연휴를 위해서는 명절 증후군까지 현명하게 대비하는 것이 좋겠죠? 명절 증후군 걱정 없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방법! 지금 소개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나 집안일을 할 때, 스트레칭은 필수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설렘을 안고 출발한 귀성길. 하지만 마음과 달리 꽉 막힌 도로는 한숨이 절로 나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참기 힘든 건 장시간 운전 시 뒤따라오는 어깨, 허리 통증일 텐데요. 이러한 통증 예방을 위해서는 엉덩이와 등이 좌석에 밀착되게 앉은 뒤 등받이 각도를 100~110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틈틈이 휴게소에 들러서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절한 스트레칭은 명절 음식 준비와 청소 등으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주부님들에게도 필수죠. 자세를 자주 바꿔주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환기해주는 것만으로도 몸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명절 음식, 과식은 금물! 저칼로리 음식부터 섭취


 

 쫄깃쫄깃한 송편과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각종 전까지. 명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맛있는 음식입니다. 하나, 둘 먹다 보면 평소 식사량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게 되는 건 다반사일 테죠. 게다가 송편 4~5개가 300kcal에 달할 정도로 명절 음식은 고칼로리에 기름진 음식이 많다는 사실! 과식에 고열량 음식까지 섭취하다 보니 명절 연휴에 위장 장애를 호소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연휴 이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상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겠죠? 과식을 막기 위해선 나물, 채소 등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먼저 섭취하고, 개인 접시에 미리 먹을 만큼 음식을 담아 자신이 먹는 양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맛있게 음식을 먹은 후에는 매실차나 보리차 등 위장 활동에 좋은 차를 마시거나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려 넘치는 대화로 가족들과 보다 즐거운 시간을


 

 오랜만에 친인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을 텐데요. 스트레스 없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화를 할 때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결혼이나 취업 등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되, 최대한 긍정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좋으며, 칭찬과 감사의 말을 건네는 것도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가족들이 다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죠. 서로를 배려하는 대화와 놀이가 함께 한다면 가족들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충분한 휴식으로 생체리듬 지키기

 

 추석 연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상대적으로 휴식을 취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요.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흐트러져 있을 수 있는 만큼 연휴 후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 충분한 휴식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일찍 귀가해 반신욕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눈을 감고 편안하게 명상을 하는 것도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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